본문 바로가기
글로 보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 줄거리 리뷰 ott 티빙 드라마 '여기서 끝일거라고 생각하지마'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5. 31.
반응형

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1회 시청률은 8.6%를 기록했다.

기억이 돌아온 가모탁은 옛 애인 김정영을 만나러 가는데 누군가에게 공격당한 김정영 형사를 발견한다.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기억이 돌아온 옛 애인 가모탁을 만나지도 못하고 김정영 형사는 사망한다.

 

경찰은 김정영 형사 살인 사건은 자살로 결론지었다.

 

가모탁은 김정영 형사의 기억에서 20년 근속한 경찰에게 주는 시계를 본다.

 

강한울 형사는 김정영 팀장이 총을 받아갔다는 그날 자신과 외근 중이었다며 자살 아니라고 한다. 가모탁은 중진 경찰서에 20년 이상 근속한 경찰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노항규 대포 통장을 묶은 그날부터 최서장의 압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도하나는 비자금은 털어서 비자금을 말려버리고 그 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고 한다. 그리고 조태신과 신명휘 그리고 최수룡을 찢어놓자고 한다.

 

조태신은 신명휘가 배신할거 같다며 보험을 들어야겠다고 한다.

 

그 사이 신명휘는 대선 후원회장으로 최장물 회장을 만난다. 신명휘는 50억을 보여주고 최장물에게 50억을 취할 속셈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카운터들이 알고 있다.

 

태신그룹 직원들이 50억을 마련하는 동안 노창규는 저수지에서 노란색 트렁크를 찾았다.

 

가모탁이 보험 회사 직원인척 시간을 끄는 사이 현금을 탈취한다.

 

조태신은 김영님과 관련된 물건을 꺼내오라고 하는데 김영님을 죽였던 노항규는 이게 알려지면 자신도 위험해진다.

 

소문과 가모탁은 노란색 트렁크를 태우려 하는 걸 막고 물건 확보한다.

 

노란색 트렁크에는 시체가 들어있다. 중진경찰서에 가봤자 수사를 안 할 거고 신명휘 라이벌 오영덕 후보가 지역구인 경찰서에 백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한다.

 

녹음기를 가지고 도망친 백향희를 찾은 지청신은 녹음기를 가져오라고 한다.

 

신명휘 시장이 갖고 온  트렁크에는 돈이 아니라 생수가 들어있다. 최장물 회장은 후원은 없던 일로 하고 자신이 가져온 현금은 그대로 들고 간다.

 

최장물 회장은 세명의 DNA를 확보하고 국과수에 보내라고 한다.

 

조태신은 50억을 잃고 신명휘 시장에게 모욕까지 당한다.

 

어제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 직원들을 본 노항규는 가모탁이 살아있는 거 같다고 한다.

 

신명휘와 노항규는 7년 만에 살인 용의자가 된다.

 

경찰은 김영님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신명휘와 노항규를 체포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