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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3회 소문은 일진의 타깃이 되면서 일진은 주연과 웅민이를 인질로 내세워 소문을 폐공장으로 불러낸다.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혁우는 소문과 친구들은 여기에 묻어버릴 생각을 하고 있다.
그때 우리 땅이 된다.
위겐은 위험함을 감지하고 소문이 사람을 죽이겠다며 빨리 찾으라고 한다.
카운터의 저승 파트너들은 소문이 위험하다며 구하라고 한다. 하나는 모탁에게 학교 근처 땅이 열린 곳으로 오라고 한다.
소문을 찾아낸 모탁은 이러면 저 사람들 다 죽는다며 그러면 안 된다고 한다.
경찰 출동에 매옥은 기억만 지우고 도망치자고 하는데 소문은 자신이 처벌을 받겠다고 한다.
경찰서에 모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경찰에 최장물 회장은 일진에게 당한 피해자들 전수조사를 하라고 한다.
가모탁은 소권과 어떤 인연이었는지 모르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한 건 맞다고 한다. 가모탁은 자신을 죽인 놈 소문이 부모님이 죽인 놈이 같은 놈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가모탁은 김정영에게 자신을 아는데 왜 모른척하냐고 묻는데 김정영은 기억을 잃었으면 잊은 채 살라고 한다. 가모탁은 잊은 채로 살았는데 이제부터 안 그렇게 살려고 한다며 자신의 소지품 휴대폰을 돌려달라고 한다.
증진시장은 개발사업을 발표하면서 청년들에게 증진 시로 오라고 한다.
김정영 형사의 사건을 결제하고 싶지 않은 경찰 서장은 표과장을 이용해 김정영 형사의 사건을 패싱하고 있었다. 김정영은 모탁 선배랑 묻어버린 사건이 뭐였냐고 묻는다. 그날 이후로 깡패들한테 목줄 잡혀서 끌려다니는 이유를 묻는데 경찰서장은 남들도 너처럼 살지 않는다며 오버 떨지 말라고 한다.
김정영은 핸드폰을 돌려주며 복구해야 될 거라고 한다. 가모탁은 핸드폰으로 잊고 살았던 자신의 과거를 보려고 한다.
김정영은 과거 자신과 연인이었다며 핸드폰에서 뭘 찾으면 공유해 달라고 한다. 7년 동안 기다렸냐는 말에 김정영은 지금은 아니라고 한다.
기환 회장은 자신의 땅에 공원을 짓겠다고 하는데 자신도 기대하는 게 있지 않겠냐고 한다. 신명휘 시장은 시에서 땅을 인수해 주겠다고 하는데 전 회장은 금액을 다시해서 플랜을 가져오라고 한다.
상필은 지청신에게 전회장 뭘 알고 있는지 알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올 때 애플 망고 시폰 케이크를 사 오라고 하는데..
핸드폰을 포렌식 한 모탁은 김정영에게 사건 조사를 의뢰하는데 남아있지 않았고 신원 조회를 해보는데 실종신호 5년 지나서 사망처리되어 있었다. 날짜는 2018년 9월 16일이다.
위겐과 수호는 모자사이로 소권과 하문영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지 알아봐 달라고 한다. 파일을 찾던 수호는 사망사건 파일 중 2013년이 비어있다는 걸 알게 된다.
가모탁은 핸드폰에 마지막 통화한 사람이 소권이었다며 번호가 낯이 익다며 전화를 걸어보는데..
소문이 그 번호를 받는다.
전 회장을 찾아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한 지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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