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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7회 줄거리 리뷰 OTT티빙 드라마 '저수지가 터지면...'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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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OTT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6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네요.

소문은 기억 속에서 악귀 지청신을 만나고 싸우게 되는데... OTT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7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하나의 집에 살고 있는 얘들을 만나 너희를 도운 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노창규는 소문에 대해 알아낸다.

 

상필을 죽인 지청신은 돈을 챙겨서 폐차장을 떠난다. 과거 자신이 소문의 부모님이 트럭으로 치었을 때 들고 있던 핸드폰을 매개로 해서 소문과 같은 기억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자신의 폐차장으로 이동해 싸우던 지청신은 소문이 기억속으로 이동하자 핸드폰을 매개로 다시 기억속으로 들어간다.

 

하나는 소문을 지청신과 떼어내고 기억 속에서 나온다.

 

하나는 청부살인으로 목표는 소문이 아빠였다고 한다.

 

소문이 아빠 소권은 신명휘가 당선되었어도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김영님은 신명휘 캠프 운동원이었고 캠프에서 살인사건이 터졌다고 하면 결과는 뻔하다며 몇백 표 차이나는 초박빙 접전이었던 선거였다고 한다. 그래서 가모탁과 소권이 김영님 사건을  수사하니 신명휘는 이 사건을 덮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전기환은 신명휘 시장 초선, 재선 후원회장이었던 사람으로 얼마 전에 살해되었다고 한다. 전기환을 죽인 사람이 우리가 수일동에서 족적을 쫓던 놈이라고 한다.

 

소문의 뒤를 쫓다 살아있는 가모탁을 확인한 노창규. 

 

소권, 하문영, 전기환 회장 그리고 지난 9월 12일에 살해당한 권진승 대표. 같은 범인이고 살해 청부다?!?

 

소문은 악귀 지청신과 자신의 기억에서 이탈했던 장소를 다시 기억해 보는데 '백조 모터스'라는 폐차장을 기억해 낸다.

 

카운터들과 김정영은 폐차장으로 찾아가는데 악귀 지청신은 이미 도망친 후였다. 

 

추매옥은 상필의 시체를 발견하고 김정영은 살인사건 현장이라며 빠지라고 한다.

 

김정영은 기자들을 살인현장으로 불러들여 최서장을 압박한다.

 

당대표는 신명휘에게 대선 경선에 출마하자며 태신그룹이랑은 거리는 두라고 한다.

 

최서장은 신명휘에게 배상필의 사망과 지청신에 대한 수배가 떨어질 거라고 알려준다.

 

회사 직원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던 다정시공 대표 송만호는 무혐의로 풀려난다. 경찰은 주어진 48시간 동안 살해 도구를 입증하지 못했다.

 

송만호는 도하나 아버지의 회사도 뺏고 도와달라는 하나를 돈 2만 원으로 농락했다.

 

영재는 송만호의 만행을 경찰에 진술했었다.

 

이를 알게 된 송만호는 영재를 구타하며 한 번만 더 경찰에 찌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송만호는 사원증으로 승우의 목을 졸랐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술집 여자에게 살인을 실토한다.

 

표과장은 김정영 형사가 김영님 혈액 샘플을 국과수에 의뢰했다며 최서장에게 보여준다. 최서장은 전 회장 사건을 빨리 정리하라고 지시한다.

 

조항규는 가모탁의 숨통 끊어지는걸 직접 확인하겠다며 창고에 잡아두라고 한다. 

 

가모탁을 잡아가기 위해 국숫집에 온 조창규는 호되게 당하고 가목탁에게 신명휘가 대권에 도전한다는 기억을 읽힌다.

 

최서장은 가모탁이 본격적으로 한판 벌 일 생각 같다며 일단 혈액 샘플은 폐기했다고 한다. 신명휘는 연쇄살인마 지청신을 언론에 더 알리라며 시민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청신을 사살하라고 한다.

  

출동하는 카운터들을 트럭으로 밀어버리는 조창규.

 

보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차에서 나오는 카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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