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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7회 시청률은 7.7%를 기록했네요.
조창규는 카운터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트럭으로 밀어버리는데...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카운터들은 송만호가 사람을 죽이기 전에 도착해 악귀를 소환한다.
사원증을 걸고 다니는 게 소원이었던 승우 씨는 그 줄에 목 졸려 사망한다.
송만호에게 나중에 돈 뜯어내려고 술집 직원이 갖고 있던 사원증을 찾아오는 도하나.
송만호 회장은 직원들이 복종을 안 한다는 이유로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한 시민들은 온라인 장례식장을 열어 숨진 승우 씨를 추모했다.
저수지의 위치를 알 길 없는 가모탁은 노항규를 직접 찾아가 협박한다.
노항규는 가모탁이 저수지가 진짜 저수지인 줄 안다며 주시만 하라고 한다.
전봇대 번호
김정영형사에게 부탁해 전봇대의 위치를 파악한 카운터들은 출동한다.
살인사건 피의자로 경찰에 잡혀간 향희는 도망을 치려고 하다 다시 잡힌다.
쓰레기를 방수포 없이 버려서 오염된 지하수를 상수도원으로 흘려보내고 있었다.
엄마, 아빠 제삿날 자신을 찾아온 악귀 지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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