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3회 시청률은 22.6%를 기록했네요.
도인범과 윤서정 중 누가 신명호 회장 수술방에 들어가게 될까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13회
| 소동(騷動)의 미학
김사부는 이번 신명호 회장 수술의 퍼스트를 윤서정에게 맡긴다.
신 회장은 윤서정이 여자여서 불편하다고 의사를 바꿔달라고 하는데 윤서정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김사부는 윤서정에게 인공심장 교체자료를 주며 숙지하라고 한다. 윤서정이 갖고 온 자료를 보고 인공심장교체를 하려는 김사부의 계획을 윤도완 원장에게 전하는 도인범.
온 가족이 기침을 하는 증세를 보이는데 아버지는 사우디에서 입국한 지 4일 되었다고 한다.
강동주는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들어왔다며 지금부터 응급실을 폐쇄하겠다고 한다.
김사부는 응급실에 압뻬 환자가 있다는 얘기에 송현철을 찾아가 같이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송현철은 우리도 메르스에 걸릴 수 있다며 수술을 거부한다. 김사부는 수술 준비하라고 한다.
그 사이 무리했던 강동주는 응급실에서 쓰러지고 만다.
강동주가 응급실에서 쓰러진걸 본 도인범은 윤서정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응급실에 들어가게 만든다. 윤서정은 신명호 회장 퍼스트를 도인범에게 인수인계하고 응급실에 들어가겠다고 한 것이다. 김사부는 메르스 확인되면 윤서정은 CS수술에서 제외된다고 하는데 윤서정은 알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