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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16회 시청률은 22.1%를 기록했네요.
폐암 말기라는 걸 알면서도 인공심장교체 수술을 하겠다고 하는 신명호 회장.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1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16회
도윤완 원장은 신회장신 회장 딸의 요구 사항이라며 신 회장의 수술 스텝을 거대병원 스텝으로 교체하겠다고 한다.
사람이 죽어서 의료 소송중인 마취 전문의에게 신 회장을 맡긴다는 건 좀 그렇다고 한다.
도윤완 원장은 스텝 교체를 못 받아들이겠다면 라이브 써저리(수술 시연)를 하라고 한다. 거대병원 흉부팀 모두가 내려와서 지켜볼 거라고 한다.
지 무덤 지가 파는 꼴이라고..
김사부는 라이브 써저리를 선택하겠다고 한다.
수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강동주는 도인범에게 수술을 같이 하자고 하는데 도인범은 자신이 바테리를 맡는걸로 함께하기로 한다.
거대병원 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명호 회장 인공심장교체 수술이 시작된다. 혈관이 터지면서 시간이 10정도 소요되었다.
그때 응급환자가 발생하는데 대기중이던 강동주와 도인범에게 가봐야 할거 같다고 한다. 위급상황에 강동주는 한 시간 안에 수술이 가능하겠냐고 하는데..
6시간 안에 수술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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