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8회 시청률은 26.0%를 기록했네요.
오성재 기자는 진실이 뭔지 얘기해 달라고 하는데..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18회
김사부는 진실 같은건 없다며 14년 전 부용주는 비겁했고 침묵했고 그리고 도망쳤다고 한다.
여원장이 외출중에 돌담병원을 찾아온 도윤완 원장은 돌담병원 곧 폐쇄될 것이라고 한다.
신명호 딸은 병원을 폐쇄해서라도 아버지를 본원으로 옮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김사부는 지금 아버지 목숨으로 돈 계산하고 있는 거냐며 주치의는 자신이니 깨어날 때까지 못 데려간다고 한다.
여원장은 노간호사에게 돌담병원 폐쇄 결정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는 도윤완 원장이 잘못되었다는 걸 다 아는데 왜 그가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본원에서 회장을 데려가려고 응급차가 도착하는데 신명호 회장의 의식이 돌아온다.
본원에서 누군가 강동주에게 보내온 수술기록지에는 서전이 부용주라고 되어있다.
장현주는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김사부에게 선물을 남기고 들어갔다. 부용주는 사부라고 자신을 제자라고 하는 장현주의 죽음을 지켜보기만 해야했던 김사부.
오성재 기자는 강동주 엄마를 찾아가 남편분이 대동맥 문제로 돌아가신게 맞냐며 손해배상액이 2억 정도라고 하던데 누구 도움으로 갚았냐고 묻는다.
강동주는 그날 자신의 아버지보다 VIP 먼저 집도한게 김사부가 맞냐고 묻는다.
왜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룬겁니까?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