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ENA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1회 시청률은 1.1%를 기록했네요.
가정 폭력을 일삼던 추상은의 남편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문주란의 자신의 집 뒷마당을 파보니 사람의 손이 나오는데... ENA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9월 19일 주란 그리고 상은

추상은의 남편은 자신을 친정에 데려다주다 문주란의 집에 들러 가방을 전달해 준다.


문주란을 본 추상은은 그녀가 머리에 묶은 스카프가 남편이 자신에게 선물한 스카프와 같은 거임을 알게 된다.

남편의 차에서 핸드폰을 발견한 추상은은 보다가 핸드폰을 놓쳐 좌석 사이에 빠뜨린다.


김윤범은 가방을 핑계로 집안을 돌아다니고 문주란의 사진을 찍는다.

뒷마당에서 손가락이 나왔다며 남편을 부른 문주란에 남편은 관리인 말로는 이런 것들 때문에 흙이 썩기도 한다며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분명히 사람 손이었다며 자신이 확인해 보겠다고 하는 문주란에 남편은 약은 먹었냐며 진정하라고 한다.

박재호 집을 가본 김윤범은 백재호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다.

문주란은 죽은 언니를 발견하던 그때의 썩는 냄새를 기억하고 있었다.
9월 20일

경찰은 회사 업무 때문에 저수지 간 거 맞냐고 하는데.. 추상은은 조사보다는 옆에서 먹고 있는 짜장면에 더 눈이 간다. 경찰서에서 나오자마자 짜장면을 폭풍흡입하는 추상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편의 물건을 전부 버려버리는 추상은은 박스에 숨겨놓은 다이어리를 발견한다.

참고인 조사를 위해 남편은 경찰서로 출동하는데 남편의 차와 신발 모든 게 의심스러운 문주란은 그대로 쓰러지는데..

추상은은 집도 월세로 바꿨다는 사실도 남편이 직장에서 해고된 사실도 남편이 죽고서 알게 된다.

남편차에서 봤던 핸드폰을 갖고 온 추상은은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데 핸드폰 주인을 엄마라고 부른다.


핸드폰에는 협박을 당하는 사람과 협박하는 사람이 담겨있는 영상이 있다.

그리고 박재호 원장으로 보이는 사진.


추상은은 핸드폰의 그녀인 척 박재호 원장에게 문자를 보내고 남편이 샤워하는 사이 문자를 보는 문주란.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