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10회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네요.
이창준은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는데 수세에 몰린 김우균 경찰 서장은 이창준을 협박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1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11회
김우균은 자신을 살려내라고 하는데 이창준은 사표를 내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한다. 입단속 시키라며 그 얘 입으로 떠들면 자신은 아니라고 한다.
이연재는 남편이랑 염문이 있는 김가영을 보러갔다가 김우균 경찰 서장이 김가영 살해미수한 현장을 본다.
한여진 경위는 김수찬 형사가 듣도록 김가영 얘기를 하고 병원으로 김우균 경찰 서장이 오도록 한다. 김우균 서장을 김가영을 데리고 나가는데 이를 CCTV로 지켜보는 황시목 검사.
김가영을 데려온 황시목 검사는 월요일마다 당신이 만난 사람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김가영은 김우균 경찰 서장을 지목한다.
용산 경찰서 경찰들이 보는 가운데 김우균 경찰 서장은 긴급 체포된다.
김우균은 이창준에게 전화하는데 이창준은 넌 이미 끝이라며 혼자가지 않으면 가족이 다친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김가영에게 이창준 사진을 보여주며 기억해내야 한다고 하는데 김가영은 07이라고 적는다.
이윤범과 이창준의 대화를 녹취하는 서동재의 핸드폰.
김가영이 말했던 춥고 축축한데를 찾아온 황시목과 한여진.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