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1회 시청률은 6.8%를 기록했네요.
목격자는 무슨 목적으로 GPS 어플까지 써가며 백중기 팀장을 범인으로 지목했을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박광수 변호사 부인을 만나 절대 한조이야기나 사건을 덮은 검사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고 부탁했다. 최빛은 오주선 변호사가 알 수도 있다고 하는데..
서동재 실종사건을 검찰은 의정부지검으로 사건을 넘기기로 하고 경찰은 본청의 책임이 되기전에 일반 경찰서로 사건을 넘기고 협의회에 집중하자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새로운 법무부 장관이 온다며 수사권 조정은 안한거지 못한 것이 아니라며 검찰 내부에서 자정능력이 있다는 걸 알려주자고 한다.
최빛이 오주선을 보자고 했다는 얘기에 이연재는 별장 얘기와 서동재는 거론하지 말고 박광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박광수와 최빛의 관계를 알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돈을 가져가라고 한다.
최빛과 박광수에 대한 정보가 없는 오주선 변호사는 박광수와 동기인 동부지검장 강원철을 만나 박광수에 대해 물었는데 별다른 대답을 얻지 못한다.
이연재는 오주선과 최빛은 만나게 하고 강원철도 오주선 시켜서 자리를 만들게 하라고 한다.
제2차 협의회 중 갑자기 통증이 온 황시목 검사는 자리는 떠나는데 이를 아는 한여진 경감이 따라 나간다.
오주선 변호사를 만나러 온 자리에 한조그룹 회장 이연재가 앉아있다.
오주선 변호사는 강원철 지검장을 불러내 한조엔지니어링 재무제표를 보여준다. 지검장은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는데..
우태하 부장검사는 회장님이 박광수 변호사 어떻게 아시는 건지가 궁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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