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2회 시청률은 7.5%를 기록했네요.
최빛 정보부장과 우태화 부장검사를 직접 상대하는 이연재는 뭘 알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그들은 왜 박광수 변호사의 죽음을 덮었을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박광식 변호사는 우태하 부장검사를 별장으로 불러 한조그룹에 소송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우태하 부장검사는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우태하 부장검사를 차로 쫓아가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황시목 검사는 더 이상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오주선 변호사는 한조엔지니어링이 분식 서류를 보여주며 동부지검에서 한조엔지니어링 감리중인거 안다고 한다. 강원철 지검장은 자신이 한조계열사 감리 중인데 재무제표를 보여주는 게 우연이냐며 이연재가 시킨 거냐고 묻는다.
최빛은 다음날 우태하 부장검사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남양주에서 변호사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너무 시끄럽지 않게 처리해 달라고 해서 담당 직원들에게 얘기는 했다고 한다.
최빛은 변호사가 급사하지 않았다면 남영주 구석에서 그런 모임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라고 한다. 이연재에게 왜 오주선 변호사를 자신에게 접근시킨 거냐고 묻는데 서동재가 최빛 부장검사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연재는 최빛 부장검사도 그날 별장에 간 줄 알았다고 한다.
최빛 부장검사는 그날 별장에 갔었다. 최빛은 그날 별장에 한조그룹 사람이 있었냐고 묻는데 이연재는 한조그룹 사람은 개미새끼 한 마리 없었다고 한다.
오주선 변호사는 한조그룹을 칠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 거냐고 하는데 강원철 지검장은 알겠다고 한다. 오주선 변호사는 날아갈 머리가 이성재일지 강원철 지검장 일지 모르겠다고 한다.
박광수 변호사 마련한 별장에 최빛최빛 정보부장과 우태하 부장검사는 만났었다. 박광수 변호사가 차에서 사망하고 112에 신고한 사람은 최빛 정보부장이었다.
동부지검 강원철 지검장은 이연재와 손을 잡고 한조엔지니어링을 수사하기로 한다.
황시목 검사는 동부지검장을 찾아가 오주선이 한조그룹 사람이고 이연재와 손 잡고 한조엔지니어링을 털기로 한걸 알게된다. 황시목 검사는 박광수 변호사 사건이 서동재 납치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비서는 자신에게 박광수 변호사 재정문제를 얘기해 준것은 오주선 변호사였고 황시목 검사가 오기 며칠 전에 자신을 찾아왔다고 한다.
정민하 검사는 서동재 검사가 마지막으로 맡았던 사건의 가해자가 다시 입건되었는데 범행 수법이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하고 감금시킨다며 서동재 납치와 관련이 있을 거 같다고 한다. 납치 당일 가해 학생들은 범행장소인 부광동에서 10분 거리인 이태원역에서 교통카드가 찍혔다고 한다.
서동재 검사가 현재 가해 학생들이 피해학생과 친하다는 사진을 보고 해안살인사건의 학생들의 학폭의 피해자를 짐작했다면 생존자 학생이 대학생이 되어 중학생 시절 일진들을 살해했다?!?
해안살인사건 생존자 김우정 학생은 어릴때 서동재 검사가 납치된 부광동에 살았었다.
김우정 학생을 찾아간 한여진과 황시목을 보고 김우정은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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