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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3회 시청률은 7.2%를 기록했네요.
해안 살인사건의 생존자 김후정은 찾아간 한여진과 황시목을 보고 도망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중학생 때 학폭을 당했던 학생이 대학생이 되어도 계속되는 폭행에 일진 학생들과 여행을 가서 만취 상태인 일진들을 바다에 던져 사망에 이르게 했다. 김후정은 이 사건을 조사하던 서동재 검사를 납치해 감금시키고 어제 새벽 다른 장소로 옮겼다.
김후정 학생의 아버지는 검사 선배이자 변호사이다. 현장은 표백제를 종류별로 사용해서 DNA검출이 안될거라고 한다. 후정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한다.
주행기록을 확인해서 현장에 가봤지만 서동재를 못찾았고 서동재를 감쌌던 이불만 찾을 수 있었다.
김후정은 목격자가 나타나 무서워서 건드려봤는데 움직이지 않아서 산에 버렸다고 한다.
죽었어요.
경찰은 구조작업을 시작하고 서동재 검사는 살아는 있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로 구조된다.
서동재 검사의 넥타이는 잘리지 않았다. 그럼 넥타이에 피를 묻혀서 보낸 사진은 누구 짓이지?
경찰에게 보낸 편지에서 넥타이가 찍힌 장소는 목격자의 집이었다.
황시목 검사는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우리 쪽에 믿는 구석이 있냐고 묻는데 자신은 그냥 잡범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걸 전화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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