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15회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네요.
기자회견을 준비한 우태하 부장검사와 최빛 정보부장. 우태하 부장검사 기사실에는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된 걸까? tvN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16회 마지막 회 결말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최빛 정보국장은 故박광수 변호사의 사체를 유기한 것과 남양주 별장에서 부적절한 회동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도 사실이라고 한다. 최빛은 직책을 내려놓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우태하 부장검사는 한여진 경감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황시목은 최빛에게 정보국장에게 끌려내려 오든 스스로 물러나든 선택은 당신의 선택이라고 한다. 더불어 한여진 경감도 살릴 수 있고...
차장검사는 우태하 부장검사 수사를 황시목 검사에게 맡긴다. 차장 검사는 가짜 목격자 가짜 편지 우태하 부장검사라고 한다.
한조그룹 박상무는 동부지검은 더이상 한조그룹을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조계열사 재무제표를 불법으로 빼낸 게 될 거라고 한다.
차장검사는 유태하 부장검사는 사체유기 단건으로 처리하자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의 사건 조작이 밝혀지면 수사권을 뺏길 수 있다고 하는데 황시목은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너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아?
수사권 조정 협의회는 해산되고 황시목 검사는 원주로 발령이 난다. 강원도 가서는 죽은 듯이 살 수는 없겠냐고 하는데 황시목은 대답하지 않는다.
강원철 지검장은 사직을 하고 한조그룹에 와서 한조그룹을 중앙지검에서 수사한다고 한다. 내사에 참여하는 황시목 검사는 남편이 마지막까지 신뢰했던 검사라며 건들지 말아 달라고 한다. 서동재 역시 의식은 돌아왔지만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놔두라고 한다. 이창준 검사가 만들고 싶었던 세상 이연재 회장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서로 잘 있으라며 건배를 하는 한여진과 황시목.
죽은 변호사와 자신을 연결할 수 있는 건 서동재 검사만 남았다고 하는 이연재.
황시목 검사 꿈에 나왔다는 윤세원 과장을 찾아간 한여진은 소포를 보낸 사람은 박무성의 아들 경완이었다고 한다. 두달 후에 다시 찾아오겠다는 한여진은 그때 다시 보자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목격자에게 웬만한걸로는 수감 안되게 해 주겠다며 편지와 목격자를 시켰다.
황시목 검사는 정민하 검사에게 세곡지구대에서 집단 괴롭힘이 있었다며 조사를 부탁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