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5회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네요.
영은수는 박무성이 죽기 전날 만난 사람이 자신이라고 하는데... tvN 드라마 비밀의 숲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양은수 검사는 박무성에게 아버지는 누명을 쓴거라며 밝혀달라고 부탁하러 갔다고 한다. 박무성이 돈을 제공했는데 전달한 사람만 잡혔다며 돈 주인을 찾아냈을 때 박무성은 이미 빚더미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잃을 게 없는 박무성에게 아버지 무죄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박무성은 양은수 검사를 비웃으며 거절했다.
양은수 검사는 박무성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여자와의 루머가 걱정이었으면 소리 소문없이 죽일 수 있는 이창준 차장검사가 왜 이렇게 떠들썩하게 죽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박무성의 아들 군대간 박경이 김가영과 같은 학교 1년 선후배 사이라고 한다. 김가영은 학교에서 얼짱으로 꽤나 유명했다. 아들 친구를 아버지가 룸살롱에 데려갔고 월 400~500씩 줬다?!?
리조트 CCTV를 확인한 황시목 검사는 김가영이 이창준 차장검사 방에서 13분 만에 나오는 걸 확인하고 그녀가 용산 경찰 서장과 웃으면 찍힌 장면을 한여진 경위에게 보여준다.
황시목 검사는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트와이스 TT를 듣고 납치된 후 김가영한테 전화했을때 저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한여진 경위는 저 노래 서동재 검사 벨소리라고 한다. 서동재가 김가영 핸드폰을 가져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서동재 검사에게서 맡은 향수의 주인을 찾은 황시목 검사. 권민아씨 거주지를 알려준 룸살롱 주인은 1~2시간 후 다시 찾아온 서동재 검사는 권민아를 놓쳤다고 했다며 그는 범인이 아니라고 한다.
제대하고 할머니를 찾아온 손자 박경완은 김가영과는 모르는 사이라고 한다. 한여진 경위는 경찰에 조사받으러 내일 나오라고 한다. 박경완은 핸드폰에 있는 김가영의 사진과 톡 내용을 모두 지운다.
영일재 전 장관은 황시목 검사를 만나 땅 영은수를 지켜달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진범이 누구냐고 묻는데 범인은 이창준이 아니라 이윤범이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사람은 통제할 수 없다며 약속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 토끼몰이 한번 할래요?
한여진 경위는 박경완 조사를 위해 서동재 검사가 경찰서에 올거라며 서동재 사무실에서 핸드폰을 찾아보자고 한다. 영은수의 도움으로 서동재의 방을 뒤지는데.. 돌아온 서동재 검사는 자신의 사무실을 누군가 뒤졌다는 걸 알고 방을 비웠냐고 묻는데 영은수 검사 부탁으로 비웠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래도 영은수 검사를 끌고 자신의 사무실로 가는데 이를 막는 황시목 검사.
이창준 차장검사는 검사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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