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7회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네요.
서동재 검사가 김가영 핸드폰을 인멸하는 현장을 잡은 한여진 경위와 황시목 검사. 서동재는 자신이 아니라 이창준 검사장이 죽인 거라고 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8회

서동재는 박무성이나 김가영을 죽인 이창준 검사장이 더 이상 살인을 저지르는 걸 막기 위해서 사건을 종결하려고 한 거라고 한다. 자신이 범인을 잡도록 해줄 테니 검사장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하는데 황시목 검사는 이창준 검사장 범인을 잡으려고 서동재 검사에게 희생하라고 한다.

경찰은 범행 자백을 받기위해 박경완을 구타했고 검찰은 증거인멸을 하려고 했다. 용산 경찰 서장과 검사장은 이 사건을 덮기 위해 구속 진행하고 일주일 후에 기소유예를 하기로 한다. 김가영 핸드폰은 국가수로 넘겼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박경완 2주후면 풀려난다며 들이대지 수사에서 제외된다며 하지 말라고 한다. 한여진 경위는 박경완이 경찰에 폭행당한 사진을 보여주며 눈감아주고 침묵하니까 자신의 동료들이 저러는 거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인권문제는 전문가에게 맡기자고 한다.

서동재는 김가영을 지켜주려고 했다며 김가영 집에 찾아갔지만 이미 도망친 후였고 길가에 있는 김가영 핸드폰을 주었다고 한다. 서동재는 그날 밤에 김가영을 찾았다고 보고한 사람은 이창준 검사장뿐이라고 한다. 근데 왜 암매장이 아니라 공개처형이었는지 의문이라고 한다.

영은수 검사는 훼손가능한 모든 물증을 수거하겠다며 서동재와 황시목 모두 용의자라고 한다. 블랙박스를 확인한 영은수 검사는 서동재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10년을 충성했는데 자신을 배신한 이창준 검사장에 분노한 서동재가 범인이고 공범이 있었다고 한다.

영은수는 김가영 집으로 서동재를 불러 모든 죄를 이창준과 이윤범에게 뒤집어 씌우라고 하는데 영은수는 서동재 검사와 공범을 봤다고 진술하겠다고 한다. 분노한 서동재는 영은수를 목조르는데 죽은 줄 알았던 영은수는 깨어나 죽이지 않았을 줄 알았다며 간다.


이창준 검사장은 이일은 조용히 지나갈 거라고 한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이윤범은 직접 검찰 총장을 찾아갔다.

박경완은 출소되자 경찰에 고문을 받았다고 언론에 보도된다. 지목된 곳은 용산 경찰서와 서부지검이다.

이창준 검사장은 검사의 범죄 혐의와 비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자 특임검사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독립성 보장을 위해 최종 수사 결과만 검찰 총장에 직접 보고할 특임검사로 황시목을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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