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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t 티빙 월화드라마 오! 영심이 3회 시청률은 0.2%를 기록했네요.
구월숙과 음성파일 공개로 수세에 몰린 왕경태는 회사를 위해 자신을 위해 오영심과 진짜 연애 예능을 찍겠다고 하는데... ott 티빙 월화드라마 오! 영심이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 제 4 화 - 한 지붕 네 청춘
서로의 사정으로 같이 일하기로 한 왕경태는 3일 뒤까지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한다.
과거 이채동은 면접을 보러 가는 날 지갑을 잃어버려 차비가 없어서 빌리던 중 오영심이 빌려주게 된다. 이채동은 자신을 챙겨주는 오영심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왕경태가 지금 나타난 것이 의심스러운 순심에 영심은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한다.
영심이 찾아간 왕경태 집은 수리 중이었는데 영심은 왜 왕경태를 선택했는지 질문에 대답하던 그때 위에서 뭔가 떨어지면서 뇌진탕을 당한 왕경태. 영심의 가족들은 왕경태가 걱정된다며 오영심의 집으로 데려간다.
이채동은 오영심의 집에 왕경태가 있는 게 불편하다. 이채동은 밥을 먹고 가겠다고 하는데.. 신경전을 한 이채동은 돌아가라는 영심에 나가게 된다.
구월숙은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서 왕경태를 섭외하려고 오영심에게 전화를 하는데 왕경태가 영심의 집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왕경태를 만나기 위해 영심 집에 온 구월숙은 이채동을 만나 같이 연합을 하자고 하는데..
욕실에서 마주친 오영심과 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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