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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가슴이 뛴다 1회 줄거리 리뷰 KBS2 월화드라마 옥택연주연 '하루가 모자라. 하루 먼저 깨어났어.'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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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가슴이 뛰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은 뱀파이어가 인간이 되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조선시대를 살던 선우혈은 사랑하는 여인 윤해선을 구하기 위해 본캐 뱀파이어로 적들을 물리치지만 끝내 적의 화살에 해선을 잃는다.

 

일제강점기를 살고 있는 선우혈은 소식하는 뱀파이어로 햇빛을 싫어하지만 낮에 외출도 한다. 낮에는 피 소모가 많아 텀블러에 피를 넣고 다니면서 보충한다.

 

선우혈은 가슴 뛰는 사랑을 하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마늘도 먹고 108배도 했지만 인간으로 만들어 주지는 않았다.

 

우연히 말하는 천년 묵은 고양이 고양남을 만난 선우혈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산사나무 관에서 100년을 자고 일어나면 사람이 될 수 있다.

 

100년 동안 잠이 들기로 결심한 선우혈은 주집사에게 집을 부탁한다. 주집사는 대를 물려 이 집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주인해의 집주인은 인해한테 얘기도 없이 집을 팔고 사라져버렸다. 집주인은 사기꾼으로 전세금까지 모두 날리게 생긴 주인해.

 

아버지 주동일이 실종신고 후 5년이 지나 사망처리되어 유산을 상속한다고 한다. 

 

아버지가 물려준 저택에 온 주인해는 관을 열어 잠들어 있는 뱀파이어를 발견한다.

 

잠에서 깨어난 선우혈은 자신이 드디어 인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수고했다고 하는데...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지 않는걸 본 선우혈은 오늘이 9일이 아니고 8일 임을 알게 된다.

 

하루가 모자라. 하루 먼저 깨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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