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3회 시청률은 9.3%를 기록했네요.
악귀 지청신의 소환은 실패하고 지청신은 자살한다. 소문의 엄마, 아빠 영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신명휘는 자살을 선택하고 병원으로 이송된다.
하나는 소문에게 악귀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곳에 땅을 띄우라고 한다.
악귀는 신명휘에게 옮겨갔다.
신명휘는 조태신을 무릎 끓리고 지시를 내린다.
조태신은 조항규에게 김영님 사건을 뒤집어쓰고 가석방을 노리자고 한다. 그렇게 신명휘는 풀려나게 된다.
신명휘는 노창규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죽이고 그의 영혼을 빨아들인다.
악귀는 저번일로 치명상을 입어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악귀는 신명휘 아들 신혁우도 잡아먹자고 하는데 신명휘가 막는다.
신혁우을 스친 소문은 기억을 보고 악귀가 신명휘에게 들어간 걸 알게 된다.
신혁우는 아빠 서재에서 피를 발견한다.
소문은 신혁우를 찾아가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데.. 그냥 지나치려는 신혁우에 너도 그 눈 보지 않았냐고 하는데.. 카운터들은 신명휘의 별장을 찾아가 보는데 신명휘는 없었다.
쓰레기 산에서 나온 폐수를 먹고 아픈 소은이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신명휘는 백향희를 불러 소은을 납치한다.
카운터들은 소은을 구하고 백향희는 도망친다.
백향희를 뒤를 밟은 하나를 신명휘가 숨어있는 곳을 알아낸다. 백향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명휘를 소환하기로한다.
백향희는 떠나는 척을 하고 다시 돌아온다. 하나가 미행할때 이를 눈치챈 신명휘는 결계를 치는 4명 중 한 명만 죽이면 된다고 하는데 백향희는 하나를 지목한다.
결계를 치는 하나의 지팡이를 뺏은 백향희는 지팡이를 부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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