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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회에서 악귀는 2단계면 좋겠지만 3단계 일수도 있는 악귀를 상대해야하는 카운터들.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악귀가 들고 있던 문기가 돌깨는 정이었다는 얘기에 근처에 석재공장이 있다고 하는 소문. 그곳에서 망을 보던 소문은 아무도 없는데 고기가 구워지고 있는 곳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주위를 둘러보는데...
여중생을 정으로 내리치려는 순간 소문이 악귀를 막아서고 다른 카운터들에게 창고로 와달라고 한다. 악귀에게 손을 대자 그의 기억이 보이는데...
소문이가 학교를 갈때 지나치던 실종자를 찾는 전단지를 돌렸던 분의 가족을 살해한 범인이었다.
모탁이 악귀를 뒤를 쫓아가고 소문도 뒤따라간다.
악귀가 여중생을 바위에 깔려죽이려고 할때 모탁이 그 바위를 바쳐들어 아이를 보호한다. 뒤따라간 소문은 악귀를 상대한다. 하나가 모탁을 도와 바위를 같이 바쳐준다.
악귀에서 밀리고 있을때 땅이온다. 전세는 역전된다. 하나와 모탁도 힘을 받아 바위를 밀어올린다.
소문은 악귀를 상대하며 이성을 잃은것처럼 때린다. 모탁은 죽이면 안된다며 말린다. 악귀를 잡은 소문에게 직접 악귀와 영혼을 소환하라고 한다.
융으로 인도된 악귀는 즉결 심판이라며 영원의 감옥으로 보내진다.
죽은 부인은 저승사자인 소문에게 부탁을 한다.
소문은 출동한 경찰을보고 자신의 엄마, 아빠도 경찰이었다며 남부청에 지능수사대에 근무하셨다고 한다. 아버지 이름은 소권이라고 한다.
7년전 뇌사 상태에서 깨어난 모탁은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의사는 기억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모탁 주머니에 들어있던 소권의 명함.
준규는 혁우에게 태신그룹에 들어가게 해주면 복수해주겠다고 하는데..
소문이 걷는 걸 본 주연과 웅민이는 오열하며 기뻐한다.
사업을 방해한다며 혼내주러 찾아온 선배 일짱을 쓰러뜨린 소문은 얘들을 괴롭히지 말라며 일침한다.
학교에서 소문에게 져서 쪽팔린 준규는 혁우에게 소문의 정보를 달라고 한다.
하나는 소문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죽었어,처리됐다'고 했다며 사고가 아닌 살인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사건이 있었던 날은 증진시장선거가 있는 날로 모탁이 코마상태가 된 날과 같은 날이다.
최장물은 카운터 활동시 사영할 카드와 CCTV 먹통 때릴때 쓰는 장비를 준다. 최장물은 연말에 지출내역을 잘 챙기라며 활동비 착복하다가 걸리면 손모가지 날릴거라 한다.
가모탁은 증진경찰서를 찾아가 자신과 소문의 수사기록을 열람한다. 자신은 자살을 기도한것으로 소문은 음주운전을 한것이라고 결론지어져있었다. 두 사건 모두 수사참여경찰관은 경위 김정영?!?
김정영 형사를 찾아간 가모탁은 자신이 기억을 몽창 잃어서 그러는데 자신과 아는 사이냐고 묻는데 아무대답도 해주지않는다. 자신은 칼에 맞았는데 자살사건으로 덮고 소권의 사건은 운전자가 자살했다고 결론지었는데 범인은 두명이었다고 하는 가모탁.
소문과 하나는 부부살인사건의 딸을 찾아가 엄마 이야기를 전해준다.
준규와 혁우는 소문의 친구들을 인질로 잡아가 영통으로 학교뒤 폐공장으로 오라고 한다.
코마에서 깨어난 가모탁은 기억을 잃은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하는데 김기란은 이런식이면 카운터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한다.
카운터가 되시겠어요? VS 다시 코마로 돌아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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