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리비전이예요.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5회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네요.
철거민을 몰아내는 깡패과 싸우다 가모탁은 자신을 찌른 범인과 마주하게 된다. ott 티빙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하나는 일단 창규의 기억을 지우고 돌려보내자고 한다. 윗선을 잡아야 하는데 모탁이 살아있다는게 알려져서 좋을게 없다고 한다.
노창규의 형을 물어보는 모탁에 김정영은 태신 건설 상무 노항규가 있다고 한다.
노항규 상무에게 동생 노창규를 보내는 가모탁.
노항규는 가모탁이든 닮은 놈이든 자신 앞에 데려오라고 한다.
노항규를 그려서 검색해 봤더니 특수폭행이 나온다.
전회장을 죽은 범인의 족적에서 엔진 오일 금속 유릿가루가 검출되었다며 자동차 생산 라인이나 정비소, 카센타 등과 관련된 인물일거라고 생각된다고 한다.
지청신은 주민등록도 없이 상필에게 살인병기로 키워졌다. 이런 지청신을 상필은 실수했다는 이유로 죽이려 한다.
지청신은 자신을 죽이려는 상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상필을 죽여버리다.
철거민을 강제 철거하는 깡패 업체 다정이엔씨의 예전 대표가 노항규였다.
아버지의 다이어리에서 핸드폰 칩을 발견한 소문은 자신의 핸드폰에 넣어보는데..
김영님 집에 있던 혈액샘플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당시 김영님은 임신상태였고 다른 샘플에서 다른 혈액이 확인되었는데 AB형 남성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의 샘플은 동물 피라고 한다.
표과장은 김정영 형사가 수사중이던 전 회장 살인 사건을 뺏어간다.
신명휘 시장 선거 당시 함께 했던 김영님. 부검결과 전회장의 혈액형은 AB형이다.
지청신의 족적을 따라간 모탁은 김정영 형사에게 공유해준다.
소문은 사진을 보고 아빠 다이어리에서 찾은 칩에서 본 동영상과 같다고 한다. 소문은 아저씨 말고 죽었다는 형사가 우리 엄마, 아빠냐고 묻는데..
너희 부모님 사고 아니야 살인이야
하나는 소문에게 범인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너가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기억을 닫았다고 한다.
추매옥와 가모탁은 상처받은 소문을 위로해 주기위해 소문의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자며 융에 독촉하러 가는데 위겐은 소문의 부모님이 하늘에 아직 안왔다고 한다.
소문이 사건이 있던 날 그렸던 그림을 매개로 소문의 기억속으로 들어간 하나와 소문은 부모님의 영혼을 먹는 악귀 지청신을 본다.
하나는 카운터 철웅은 죽은 악귀임을 알아보는데 악귀 지청신은 소문에 기억인데도 하나를 알아본다.
기억속에서는 아무것도 손대면 안되는데 분노에 소문은 악귀 지청신을 때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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