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0회 시청률은 22.8%를 기록했네요.
수술할 환자를 앞에 두고 김사부의 수술을 막는 감사원을 때린 박간호사 그리고 눈앞에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한 강동주와 윤서정.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10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10회
6중 추돌사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게 생겼는데 원칙만 따지는 감사원에 사람들 죽으면 네가 책임질 거냐고 하는데.. 첫 번째 환자로 4살 아이가 들아오는데 최감사의 딸이다.
원칙은 원칙이니까 자신의 딸이라고 예외를 둘 수 없다고 하는 최감사원에 김사부는 살리겠다며 수술하겠다고 한다.
김사부는 소아 수술에 들어가고 도인범이 보어 하브를 해본적이 있다고 해서 집도를 강동주에게 어시를 지시한다.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도인범에 의심스러워하는 강동주.
정형외과를 찾아가던 환자는 병원을 찾지 못했다고 윤서정 의사에 연락하는 구급대원. 윤서정은 어쩔 수 없이 돌담병원으로 환자를 데리고 온다.
우연화는 강동주에게 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참고 넘겼는지 물어보는데 의사의 사명이나 신념을 알려면 10년 이상은 해봐야 아는 거라고 한다.
교통사고로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할머니는 갑자기 심정지가 온다. 할아버지는 자신들은 심폐소생 치료 안받기로 했다며 그만하라고 한다. 할머니는 그렇게 사망한다.
최 감사원은 아이를 치료해준 대가로 자신에게 원하는 게 뭐냐고 묻는데 아이한테나 가보라고 하는 김사부는
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 우리 못나게 살진 맙시다.
심폐소생술 하던 환자가 사망해 의기소침해져 있는 윤서정에게 자신의 판단을 밀어붙여 살아난 환자에게 데려간 김사부는 의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환자를 통해서라며 오늘부로 오더리 해제라고 한다.
김사부 방에서 장현주 학생증을 발견한 윤서정에게서 학생증을 격하게 빼앗는 김사부.
도윤완 원장은 강동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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