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6회 시청률은 18.9%를 기록했네요.
김사부는 카지노 신명호 회장이 거대병원 이사장으로 도윤완 재임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인물임을 알게 된다. 송현철은 도윤완이 수술을 못하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거라며 수술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6회
| 동기부여 : motivation
어릴적 윤서정의 엄마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거대병원 도윤완 부원장을 찾아가라고 편지를 남겼다. 손목을 그은 엄마를 본 윤서정은 도윤완 부원장에 연락을 해서 도움을 받았다.
아저씨가 제 아버지세요?
과거 윤서정과 도인범은 아버지 도윤완의 소개로 만난 적이 있다.
신명호 회장이 거대병원 재단 이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병원 장비를 더 내놓으라고 한다. 뭘 믿고 까부냐는 신명호 회장에 믿는 데는 없고 그리고 싶은 그림은 있다고 한다.
송현철은 강동주에게 부용주 의사가 거대 병원에서 쫓겨난 이유는 자신을 따르던 제자를 죽였다며 의사로도 인간으로도 실격인 놈이라고 한다. 김사부 인간 아니라며 같이 있다가 니 인생 종 치는 거 한 순간이라고 한다.
복통 환자가 응급으로 들어오는데 병원에는 김사부도 강동주도 없는 상황에 의사 자격을 박탈당한 윤서정만 있다 강동주는 선배가 집도하라고 하는데.. 윤서정은 환자를 살리고 위해 처치를 내린다.
신명호 회장은 도윤완 원장을 불러 부용주 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지원해주라고 한다.
자신이 탔던 택시 환자의 수술이 위급한데 강도주, 김사부 모두 연락이 안되서 수술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도인범이 수술하겠다고 한다. 환자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친다.
도원장은 돌방병원이 있는 자리에 요양원을 차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사부는 등록 안 된 의사가 수술을 한 거는 위법이라며 니 아들을 돌담병원으로 내려보내라고 한다.
길에서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겨진 우연화는 치료비가 없다며 병원에서 일을 하며 갚겠다고 한다. 강동주 선생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본원에서 돌담병원으로 파견근무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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