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9회 시청률은 20.4%를 기록했네요.
윤서정과 김사부가 감사를 받자 강동주는 신명호 회장으로 병원으로 데려온다.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9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9회
| 선(善)의 경계
신명호 회장은 김사부가 근무정지라는 말에 무슨 상황인지 설명하라고 하는데 강동주는 본원에서 감사 중이라고 한다. 신명호 회장은 도원장 불러서 상황을 설명하라고 한다.
김사부는 찔러본 상황을 니가 알아서 판을 키워줬다고 한다. 도윤완 원장은 잘되었다며 내려가겠다고 한다.
신명호 회장은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 입원할 테니 문제 되었던 윤서정 의사는 내보내는 걸로 마무리하자고 한다. 도윤완 원장은 과잉진료에 대한 책임과 윤서정의 증세를 묵인한 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환자가 살아야 의사가 사는거야
병원에 원칙에 입각해서 감사를 진행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윤서정은 김사부는 잘못이 없다며 자신이 책임을 지고 병원을 그만두겠다고 한다. 도윤완 원장은 도움이 필요했다면 자신을 찾아왔어야 했다며 너와의 인연은 이걸로 끝이라고 한다.
윤서정은 사직서를 남도일 선생을 통해서 전한다. 김사부는 강동주에게 오늘 내로 윤서정 데러 오지 않으면 사직서 수리해 버린다고 한다.
강동주는 도인범과 윤서정이 함께 있다는 얘기에 당장 돌아오라고 하는데 윤서정을 전화를 꺼버린다.
윤서정은 도인범과 밥을 먹다가 할 일이 생각났다며 자신을 면담했던 선생을 찾아가서 죽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상담 선생은 봉투를 주며 윤서정 선생에 대한 자신의 소견서라며 돌담병원 김사부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상기 환자의 추정 진단은 급성 스트레스성 장애이며 DSM-5의 PTSD 진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음
단순 위염일 거라고 생각했던 환자는 숨이 안 쉬어진다고 호소한다. 우연화는 피하기종을 의심한다. 응급처치로 환자를 살린다.
피하기종
피하조직 아래 공기가 병적으로 축적된 상
김사부가 피하기종 환자 집도를 결정한 그때 감사원은 지시 사항을 어겼다며 수술을 못하게 막는다. 이때 감사원에게 한방 날리는 박은탁 간호사.
돌담병원으로 돌아가던 강동주와 윤서정은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