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3회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네요.
박무성 사장이 살해되기 전날 박무성과 카페에서 만난 사람은 영은수였다. tvN드라마 비밀의 숲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용산서 경찰청장은 형사부 팀장을 시켜 한여진 경위의 징계를 풀어주고 후암동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아야 한다며 황시목과 연계하면서 알아낸 정보를 자신에게 전부 보고하라고 한다. 경찰청장은 친구인 이창준 차장검사에게 황시목 약점을 찾아내기 위해 한여진을 붙였다고 한다.
3년 전 영은수 아버지 영일재 전 장관은 8억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자신이 몸 담았던 검찰에 의해 수모를 겪은 영일재 전 장관은 쓰러지고 만다.
황시목 검사는 영일재 전 장관을 찾아가 용의자와 영은수 검사가 관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영일재 장관은 모른척한다. 영은수 엄마는 은수의 전 남자친구 현철이는 마마보이였다며 은수 아버지 저렇게 되고 나서 부모가 반대해서 헤어졌다고 한다.
한여진 경위는 진범이 따로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 일부러 증거를 흘렸다고 생각한다.
서동재 검사가 연락을 받고 나가는 모습을 본 황시목 검사는 그의 뒤를 쫓는다. 소동재 검사는 박무성이 데려왔던 여자 권민아를 찾았단 정보에 룸살롱에서 권민아를 불러오라고 하는데 눈치를 챈 권민아가 도망친다. 그 이 황시목 검사는 룸 사롱 다른 직원에게 콜을 불러달라고 해서 권민아의 주소를 물어본다. 집에서 가방을 싸서 나온 권민아는 누군가에 의해 잡혀가는데...
뒤늦게 권민아의 집에 찾아온 황시목 검사는 권민아의 옷장에서 교복을 보고 박무성이 쥐고 있던 약점이 미성년자라고 생각한다.
서동재 검사는 권민아에 대한 수사 자료를 폐기하고 권민아는 청소년들 아지트 폐가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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