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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ENA 월화드라마 오! 영심이 6회 시청률은 0.2%를 기록했네요.
소원바위에서 영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채동. ENA 월화드라마 오!영심이 7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이채동 고백에 놀란 영심은 넘어져 이채동과 안게 되는데... 그걸 보게 된 왕경태.
커플들끼리 짝을 지어 커플 요가를 진행하는데...
영심이와의 스킨십으로 심장이 폭발할거 같은 왕경태.
기호 씨에게 영 관심이 없는 여울에게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작전을 펴는 구월숙.
여울은 기호에게 소원바위에 같이 가자고 한다.
이채동과 오영심에 질투를 느낀 왕경태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한다.
정여울은 자신을 찾기 위해 티베트로 떠난다고 한다. 정여울은 기호 씨랑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서 출연했다고 한다. 기호는 여울에게 잔인하다며 자신은 여울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울은 자신에게 맞추지 말라고 한다.
기호는 자신의 진심은 외면당했다며 영심PD가 편집해 줄 수 없다면 자신이 하겠다며 노트북을 들고 가버린다. 차를 타고 가는 기호를 쫓아간 오영심.
오영심은 왕경태의 심박수에 문제가 있는가 싶어 자신이 시계를 차 보는데..
왕경태 핸드폰에 울리는 SOS알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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