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12회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네요.
윤세원 과장의 몸에 있는 문신 DT가 과연 김가영이 본 07일까? tvN드라마 비밀의 숲 1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13회
장건 형사는 경찰 서장에게 호텔 CCTV 복사해서 줬다고 고백하며 서장이 김가영 죽인 범인일 수 있냐고 묻는다.
영은수는 황시목 집에 잠깐 들렀는데 누가 나오는 거 같았다고 한다.
황시목 집에 누군가 양복을 갈기갈기 찢어서 걸어놓았다. 한여진과 장건 형사가 출동해서 현장을 확인하고 CCTV를 복사해 간다.
황시목 검사는 성문일보에 제보할만한 사람은 현재까지 3명이라고 한다. 이윤범, 이창준 그리고 이연재
이윤범 회장은 일본 군수업체가 끼어든건 모르는 사실이었다며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해체 소식을 들은 특임부는 해산한다.
황시목 집에서 우산을 쓰고 나온 남자를 추적하는 한여진 경위.
황시목 검사는 영일재를 찾아가 이윤범이 두려워하는 자료를 자신에게 넘겨달라고 한다. 영일재 전 장관은 자신에게 정의는 가족의 안전이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다시 오겠다고 한다.
이윤범은 황시목 검사가 영일재를 만났다는 걸 듣고 우실장의 경고가 먹히지 않았다며 영일재 집에 있을 거라며 가져오라고 한다.
우산 쓴 남자 CCTV 장면을 보여주는데 황시목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성문일보에 제보할 만한 자가 한 명 더 늘었다며 영일재 전 장관이라고 한다.
강원철 부장검사는 검사장으로 황시목 검사는 부장검사로 승진한다. 강원철 검사장은 해외로 나가라고 하는데 황시목 검사는 독이 든 성배라며 자신은 마시지 않겠다며 범인 잡을 때까지 열흘만 지켜주면 나가겠다고 한다.
김가영이 있는 병원에 기자가 침입했다며 윤세원 과장이 가는데 이미 다른 남자가 나갔다고 한다며 찾고 있는데 변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얘기에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김가영이 갈만한 곳을 찾겠다는 윤 과장이 거기에 있고 영은수가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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