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13회 시청률은 4.5%를 기록했네요.
변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찾아간 살인현장에서 영은수가 검사가 죽어있다. 범인은 누구지? tvN드라마 비밀의 숲 1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14회
영은수 부검을 보고 나온 황시목 검사는 갑자스러운 두통에 고통스러워하다 그대로 기절한다.
최초 목격자는 김가영이 살던 방에 새로 입주한 방주인이었다. 영은수 검사의 머리를 때려서 기절시킨 후 찔러서 사망시킨 것으로 보이고 화장실에서 피를 씻어내고 밖으로 나가 복도에 피에는 물이 섞여있었다고 한다. 사망 시간은 오후 5시 ~ 6시 사이
윤세원 수사과장은 사직서를 낸다.
영일재 전 장관은 왜 딸을 지켜주지 않았냐고 황시목을 원망하는데 황시목 검사는 왜 싸우지 않았냐며 본인이 두려웠던거 아니냐고 하는데..
한여진은 김가영은 연락이 되었다며 가영 엄마가 피신시켰던거라고 한다.
이연재는 자신의 재산을 조사하는 남편에 이혼 준비를 하냐고 묻는데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없다고 한다. 당신 오빠 재판에 네가 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는데..
영일재 전 장관은 어제만 해도 있었는데 이윤범의 탈세 증거가 없어졌다며 이윤범이 가져갔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영은수가 USB를 가져갔을거라고 한다.
내가 내 딸을 죽였어
영은수 검사가 노트에 그려본 글자를 확인해 보는 황시목 검사 "D.T"
해외로 도주하려던 윤세원 수사과장을 검거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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