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8회 시청률은 7.5%를 기록했네요.
경찰서로 서동재 검사 납치범이 보낸 메시지 '나는 설거지를 한 것이다. 너무 늦었다.'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9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황시목 검사는 서동재 사무실에서 시보를 보낸 정민하 검사에게 스폰서나 이성관계에 대해 물어보는데 없었다고 한다.
대검에서 서동재 검사가 피고인하고 시끄러웠던 케이스를 전부 추려서 다시 들여다보라고 했다. 황시목 검사가 자신이 요청한 거라고 한다.
이성재 사장이 주주총회 이후 잠잠했던 이유는 혐의 감리를 받을거라고 한다. 동부 지검이 걸어서 증권선물위원회에 넘겼다고 하는데 박상무는 회계팀을 준비시키겠다고 한다.
장건형사는 서동재 검사 부인을 찾아가 넥타이가 서동재 검사 것이 맞냐고 확인하고 확인서를 받아온다. 장건 형사가 나가고 부인은 누구와 통화를 하는데...
서동재 검사 실종사건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하는 한여진 경감은 세곡지구대 사람들이 공식브리핑을 보고 경찰을 속였다고 생각한다면 동선에 허점이 생길 거라고 한다.
서동재 검사는 박광수 검사 사망에 대해 뭘 알아낸걸까? 박광수 검사 블랙박스가 사망한 날만 없다는 얘기에 바로 찾아가겠다고 한다.
박광수 검사 부인을 찾아간 우태하 부장검사.
박광수 검사의 사망사건 파일을 확인하는 황시목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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