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6회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네요.
한조그룹은 주주총회가 열리고 성문일보 대표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그리고 서동재의 차량은 왜 수사대상이 된 걸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7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성문일보 대표는 이연재의 손을 들어준다. 한조그룹은 의장, 회장 분리안은 부결된다.
서동재 검사가 실종되었다. 황시목 검사는 우태하 부장검사에게 왜 서동재를 만나려고 했냐고 묻는다. 10시 무렵에 여의도에서 만나려 했다고 전화를 여러 번 걸었지만 서동재 전화는 꺼져있었다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이 사건 우리가 맡는다며 황시목 검사는 의정부지검으로 보낸다.
서동재 차량 뒤에서 발견되 혈흔은 서동재 피가 맞다고 나온다. 장건 형사는 서동재 검사를 벽돌로 내려친 거 같다고 한다.
한여진은 서동재 검사가 납치된거 같다고 한다. 최빛 정보부장은 송형사와 서동재 검사일에 경찰이 관련이 없다는 증거를 찾아오라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협의회를 연기하자고 하는데..
용산 경찰서 팀장은 서동재 검사가 해안사건 생존자에게 전화를 걸어 최빛 정보부장이 검사를 망신주는 인터뷰를 시키지 않았냐며 물었다고 한다. 한조그룹과 통화한 내역이 있다며 황시목 검사에게 알아봐 달라고 한다. 그리고 흉기는 벽돌이라고 알려준다.
전 동두천 경찰서장을 찾아가 서동재 검사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전 경찰서장은 알리바이 증거를 가져오겠다며 자리를 떠난다.
붙잡혀있는 서동재 검사는 범인에게 구타를 당하고 끌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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