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2 4회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네요.
사건의 경위에 대해 알아본 한여진은 자살이지만 타살이라고 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2 5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송형사가 동두천 경찰서에서 서장을 고발한 건으로 좌천되서 왜 세곡지구대로 오게된것일까? 세곡지구대는 경찰서장 조카가 근무하고 있었는데 이게 우연일까? 최빛 정보부장은 이 사건이 자살이면 이걸 검찰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며 절대 타살이면 안된다고 한다.
송형사는 힘있는 사람이 눌러대는거 찍소리 못하면서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건 못 봐준다. 얘는 반골기질이 있다. 결국에는 말썽일으킨다 보내버리자 이런다며 경찰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했었다.
서부지검에서 영장 발부 안해준게 남인태 검사라며 강원철 지검장을 찾아가 전세 사기친 놈이 6시간 후면 풀려난다고 한다. 강원철 검사는 이게 전관예우라고 하는데 황시목 검사는 자신이 전관예우를 당연시 했다고 한다. 황시목은 그대로 돌아가는데 강원철 지검장은 서부지검장에 전화를 건다.
이연재는 약에 대해 알아보는데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신약으로 외상후 스트레스에 대한 치료제라고 한다. 이연재는 이성재가 낸 제안을 사내 온라인 투표에 붙인다. 이연재의 회장직을 유지 또는 퇴출하려면 성문일보 대표의 지분이 어디로 붙느냐가 중요하다.
한여진은 이대성을 만나러 간 감옥에서 윤과장을 보고 잠깐의 회포를 푼다. 올초에 자신에게 물품을 보낸 사람이 경감님이냐고 묻는데 한여진은 자신은 아니라고 한다.
이대성은 재판에서 진술했던 내용을 외운듯이 그대로 이야기한다. 그는 백경사를 감싸고 동두천 경찰서장의 조카보다 3배의 형량을 받았지만 억울해하지 않았다.
남재익 국회의원은 아들의 취업청탁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결국 무혐의를 받는다.이에 분노한 남재익 국회의원은 수사국장 신재용을 고소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자신이 남재익을 달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직권남용은 입증하기 어렵다고 얘기하라고 한다.
자신은 팽당하고 한여진만 만나는 남재익 국회의원을 보고 우태하 부장검사는 수사국장이나 최빛한테 뭘 갖고 온거라며 황시목 검사에게 봉투에 든거 뭔지 알아내라고 한다.
경찰에서 조사한 사건을 덮으라고 했던게 바로 유태하 부장검사였다. 법사위원인 남재익의 약점을 잡기위해서 였다.
황시목 검사는 부장님은 경찰이 부당 수사를 하다가 고소를 당했다고 널리알려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냐고 묻는데 수사국장이 고소를 당하면 수사권 조정 문제도 가라앉을거라고 한다.
부장님은 남재익 의원 무혐의에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그게 고소당한 수사국장은 안튀어와도 부장님은 오셨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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