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3회 시청률은 7.0%를 기록했네요.
협의를 위해 만나는 검찰과 경찰. tvN드라마 비밀의 숲2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영장청구권에 대한 양측의 입장이 너무 달랐다. 어떤 합의점도 찾아못하고 1차 협의회는 끝난다.
한조그룹의 장남 이성재와 성문일보 사장은 한조그룹 계열사 주식을 사들여 입김을 키워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걸 분리하자고 요구한다. 의장은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서 뽑자고 한다.
의장을 분리하는 이유는 대표이사를 밀어내기 위한 것이다. 주식을 사들여 지배구조를 바꾸고 싶지만 국가에서 추징금으로 3000억을 때려서 회사에 돈을 없다. 이성재 사장이 미는 의장은 바로 이윤범 명예회장이다.
이연재는 이윤범 회장을 만나러 갔지만 너를 자식으로도 동생으로도 여기지 않으니 다시는 오지말라며 문전 박대를 당한다.
서동재 검사는 곽동수 변호사가 비공식적으로 한조그룹에서 변호사로 일하려 한것으로 알고 있다며 곽동수 변호사가 죽고 난 후 사건을 무마시킨 사람이 지금의 최빛 정보부장이라고 하는데..
이연재는 서동재 변호사를 불러내 이윤범 회장을 보러가라고 한다. 이연재는 이윤범 회장이 출소하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이성재 사장은 없을 거라고 한다.
서동재 검사는 주신 서신은 전달하지 못했지만 쓰레기를 뒤져 약병 라벨을 찾아온다. 혹시 가족 중에 아픈사람이 있냐고 묻는데..
최빛 정보국장은 서동재 검사가 뇌물로 실형을 받은 순경을 찾고 있다며 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라고 한여진 경감을 보내는데... 사건의 참고인이었던 옆팀의 고창윤을 불러내 사건에 대해 듣는다. 사망한 송기형 형사는 팀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송형사 시신을 발견한 시간은 새벽으로 팀원들 말고는 지구대에는 아무도 없었다. 의정부 지검에서 정보를 요구한 전직 경찰 김수항은 송형사를 단독으로 발견한 조원이었다.
자살이지만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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