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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비밀의 숲 5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지문보다 더 확실한게 있으려나..'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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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4회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네요.

서동재 검사는 권민아 대한 수사자료를 폐기하고  찾던 권민아는 시체로 발견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5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권민아가 살해된 장소는 박무성의 집으로 폐가가 된 이곳을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집처럼 드나들다가 시체를 발견했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자신들의 SNS에 올려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권민아가 살해된 장소는 박무성의 집으로 폐가가 된 이곳을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집처럼 드나들다가 시체를 발견했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자신들의 SNS에 올려 사건이 알려지게 된다.

 

수사 중에 권민아 눈을 떠 병원으로 이송된다. 범인은 왜 권민아를 처리하지 않았지? 그리고 왜 박무성의 집이지?

수사 중에 권민아 눈을 떠 병원으로 이송된다. 범인은 왜 권민아를 처리하지 않았지? 그리고 왜 박무성의 집이지?

 

 

 

일부러 가져간 노트북, 담벼락에 남긴 혈흔 그리고 죽은 강아지 황시목 검사는 일부러 자신을 노린 거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가져간 노트북, 담벼락에 남긴 혈흔 그리고 죽은 강아지 황시목 검사는 일부러 자신을 노린 거라고 생각한다. 

 

권민아는 수술후 의식은 없지만 살아있다. 경찰은 특별 수사팀을 꾸리고 범인 잡기에 열을 올린다.

권민아는 수술후 의식은 없지만 살아있다. 경찰은 특별 수사팀을 꾸리고 범인 잡기에 열을 올린다. 

 

권민아의 부모를 찾아가 권민아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한다. 권민아의 신분을 이용해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권민아의 부모를 찾아가 권민아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한다. 권민아의 신분을 이용해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창준 차장검사는 왜 서동재 검사가 움직인 날 새로운 피가 흘려진 걸까 의심하는데 서동재 검사는 경찰에 정보를 넘긴 게 황시목 검사라며 박무성이 죽은 날도 권민아가 죽은 날도 황시목이 있는 게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이창준 차장검사는 왜 서동재 검사가 움직인 날 새로운 피가 흘려진 걸까 의심하는데 서동재 검사는 경찰에 정보를 넘긴 게 황시목 검사라며 박무성이 죽은 날도 권민아가 죽은 날도 황시목이 있는 게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범인은 서동재 검사가 쫓는 여자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일거라고 생각한다. 범인은 여자가 우리의 눈에 띄기를 기다렸다가 살인무대에 여자를 올린 거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범인은 서동재 검사가 쫓는 여자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일거라고 생각한다. 범인은 여자가 우리의 눈에 띄기를 기다렸다가 살인무대에 여자를 올린 거라고 한다.

 

 

 

서부지검 CCTV를 확인하는 황시목 검사는 여자를 쫓는 다는걸 알고 있는 내부 인물은 서동재, 그 방의 수사관, 보고 받았을 이창준 차장검사, 나 그리고 영은수.

 

권민아를 찌른 칼에서 황시목 검사의 지문이 나온거와 희생자 집에 온통 너희 흔적이고 범인이라고 지목한 증인까지 나왔다고 한다.

권민아를 찌른 칼에서 황시목 검사의 지문이 나온거와 희생자 집에 온통 너희 흔적이고 범인이라고 지목한 증인까지 나왔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증거가 완벽한데 왜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거냐며 권민아 차장님이냐고 묻는다. 작년 10월에 박무성은 차장에게 미성년자를 보냈다며 황시목 검사는 그 미성년자가 죽음 직전에 발견되었다며 팩트를 달라고 한다. 

 

이창준 검사는 박무성의 함정인걸 알아서 권민아를 그냥 내보냈다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여자가 다이렉트로 협박했을 거라고 하는데 이창준 검사는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김수찬 형사는 왜 우리는 피해자 집을 데려갔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못 만난게 사실이 아니라고 그 여자를 쫓아서 집에 들어갔을 때 남긴 흔적을 당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경찰과 같이 들어간 것이다. 이창준 차장검사는 자기 사람 데려가려면 더 확실한 카드를 가져오라고 한다.

김수찬 형사는 왜 우리는 피해자 집을 데려갔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못 만난게 사실이 아니라고 그 여자를 쫓아서 집에 들어갔을 때 남긴 흔적을 당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경찰과 같이 들어간 것이다. 이창준 차장검사는 자기 사람 데려가려면 더 확실한 카드를 가져오라고 한다.

 

 

 

지문보다 더 확실한게 있으려나..

 

서동재 검사는 김수찬 형사에게 더 확실히 해야 할 거라고 한다.

서동재 검사는 김수찬 형사에게 더 확실히 해야 할 거라고 한다.

 

양강고등학교 교복임을 알아내고 담임을 만나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가영이라고 한다. 가출해서 신고를 했었다며 김가영은 작년에 고3으로 98년생이라고 한다.

양강고등학교 교복임을 알아내고 담임을 만나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가영이라고 한다. 가출해서 신고를 했었다며 김가영은 작년에 고3으로 98년생이라고 한다. 

 

영은수는 죽기 전 날 밤 박무성을 만난 건 자신이라며 혼자 한 일이라고 한다.

영은수는 죽기 전 날 밤 박무성을 만난 건 자신이라며 혼자 한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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