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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비밀의 숲2 3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70년을 그랬듯이 수사권은 내어주지않아'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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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2회 시청률은 6.4%를 기록했네요.

우태하 부장검사는 서동재가 준 파일을 황시목 검사에게 전달하며 대검으로 가져왔으니 대검에서 풀겠다고 한다. 그 파일은 무엇일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2 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2 3회 한여진은 장건 형사에게 협의회에 들어오라고 제안한다.

한여진은 장건 형사에게 협의회에 들어오라고 제안한다. 최윤수 팀장은 한여진이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겠냐며 수사권 가져오면 역사에 니 이름이 남을 거라며 끝나면 한여진만 잘 데려오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3회 2017년 여름 동두천 세곡지구대 야간순찰 근무조 7명의 경찰은 유흥업소와 유착이 드러나서 실형 2명, 퇴직 2명, 전출 1명, 적벌 후에도 보직 유지하고 지구대에 남은 한 명 그리고 사망자.

2017년 여름 동두천 세곡지구대 야간순찰 근무조 7명의 경찰은 유흥업소와 유착이 드러나서 실형 2명, 퇴직 2명, 전출 1명, 적벌 후에도 보직 유지하고 지구대에 남은 한 명 그리고 사망자.

 

 

 

근무하던 지구대 샤워실에서 발견된 송기현 경사. 우태하 부장검사는 경찰이 경찰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며 지금 같은 상황에서 최적의 이야기라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서동재 검사가 사건을 파헤치고 황시목 검사에게 같이 다니며 감시하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3회 몸싸움 흔적이 나왔지만 몸부림 치던 상황에서 긁혔다고 주장했다.비밀의 숲 2 3회 당시 송기현 경사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자살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몸싸움 흔적이 나왔지만 몸부림 치던 상황에서 긁혔다고 주장했다. 당시 송기현 경사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자살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송기현 형사는 서장 운전병이 서장에게 구타를 당한 걸 알고 서장에게 항의를 했다가 좌천당했다. 송기현 형사는 동두천 경찰서에서는 부당행위를 안 참았고 지구대에서는 부정행위를 안 참았다. 

 

비밀의 숲 2 3회 세곡지구대에서 관할하던 업주가 경찰에 주 50만원씩 상납했음을 인정하고 자살한 경찰이 실은 자살이 아니라 동료 경찰이 죽였다고 한다.

세곡지구대에서 관할하던 업주가 경찰에 주 50만원씩 상납했음을 인정하고 자살한 경찰이 실은 자살이 아니라 동료 경찰이 죽였다고 한다. 송경사가 업주들은 상대로 상납을 조사하고 있었고 경찰들은 이미 알았을 거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3회 오주선 변호사는 동부지검장 강원철을 만나 한조그룹을 치고 싶으면 이성재와 이연재중에 선택하라고 한다.

오주선 변호사는 동부지검장 강원철을 만나 한조그룹을 치고 싶으면 이성재와 이연재중에 선택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창준에 대해 비난 기사를 쓴 성문일보에 대해 반박해야 한다고 압박한다. 오주선 변호사는 이연재를 만나 강원철과 만난 이야기를 전하고 이연재는 오주선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임명한다.

 

 

 

비밀의 숲 2 3회 오태하 부장 검사는 경찰에서 돋아난 사건으로 여론을 잠식시킬수 있다며 70년을 그랬듯이 이번에도 수사권을 내어주지 않겠다고 한다.
비밀의 숲 2 3회 검사vs 경찰

오태하 부장 검사는 경찰에서 돋아난 사건으로 여론을 잠식시킬수 있다며 70년을 그랬듯이 이번에도 수사권을 내어주지 않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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