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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줄거리 리뷰 나쁜엄마후속 JTBC수목드라마 '신이 죽었다'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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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 후속작인 기적의 형제는 판타지 수사극입니다. JTBC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강산은 누구에게 쫓기다 잡히려던 순간 번개가 치면서 순간이동을 해 육동주 차에 뛰어들어 교통사고가 난다. 육동주는 백미러로 쓰러진 사람을 확인하는데 푸른빛이 나는 걸 본다.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사망진단을 받는데..육동주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죽은 환자에게 다가가니 갑자기 눈을 뜨는데..

 

15시간 전

육동주 엄마는 술을 먹고 운전해 교통사고를 냈다. 수치가 높아 실형을 살게 될 수도 있어 무조건 합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육동주는 엄마 집주인을 찾아가 합의금으로 1,500만 원이 필요하다며 월세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이미 월세로 돌린 지 오래된 상황이었다. 

 

육동주는 전세금을 또 남자한테 사기 당한거냐고 하는데 엄마는 너 고생 안 하게 하려고 투자한 거라고 한다. 육동주는 더 이상 못하겠으니까 감옥에 가든지 알아서 살라고 한다.

 

꼭 과거에서 온거 같은 그의 소지품들 그리고 이상한 돌. '신이 죽었다' 제목의 파일과 사진.

 

 한 남자를 차에 태워 그대로 물에 밀어 넣어버리는 이 사람.

 

깨어난 강산은 할머니 환자의 손을 잡더니 선혜한테 할 얘기가 있다며 그대로 쓰러진다.

 

돈이 필요한 육동주는 출판사 사장 이명석을 찾아가 1,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다. 대학문학상 공모에 당선금 받으면 갚겠다고 한다. 이명석은 노력한다고 작가 되는 건 아니라며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한다.

 

모욕을 당한 육동주는 그 남자 환자의 소설을 가로채 이명석에서 읽어보라고 준다. 

 

이수연 의사는 깨어났다가 다시 의식을 잃었다며 오늘 깨어날수도 있고 영원히 못 깨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신기한 건 우뇌가 좌뇌보다 크다고 한다. 박현수 형사는 지문 조회를 해봤지만 나오지 않는다며 미성년자 일수도 있다고 한다.

 

신이 죽었다를 읽은 이명석은 출판하자며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루비콘 강을 건넌 육동주는 크게 성공한다. 

 

호수에 빠진 차량을 건져낸 경찰은 피해자 입에서 범인이 넣은 것으로 보이는 걸 발견한다. 피해자는 영화감독 신경철로 확인되었다.

 

다시 깨어난 남자는 자신의 이름도 기억못하는 기억상실증으로 보인다. 남자는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고 장면들이 보인다고 한다.

 

선혜를 만난 남자는 시간이 없다며 할머니의 말을 전한다. 문갑 서랍을 열면 돈이 들어있다며 무릎 수술을 하고 예쁜 옷을 사 입으라고 한다. 그리고 큰 오빠와는 연을 끊고 살라고 한다.

 

남자는 가해자 육동주의 손을 잡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육동주는 할머니 돌아가실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데 남자는 자신의 가방 어딨 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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