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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7회 시청률은 18.8%를 기록했네요.
거산병원에서 돌담병원으로 파견근무를 보내는데..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7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 7회
| 불안요소
도윤완 원장은 송현철 외과 과장에게 팀원과 같이 돌담병원에 가서 신명호 회장의 수술을 막으라고 한다. 부용주가 다시는 흰가운을 입지 못하게 만들라고 한다.
남도일은 자신의 가게 앞에서 쓰러진 자상환자를 데려온다.
송현철은 신원미상인 환자를 수술하면 잘못될 수 있으니 큰 병원으로 옮기자고 한다. 보호자 동의 없이 수술했다가 책임은 누가 지냐고 하는데.. 법률상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동의를 구하는 게 예외가 된다고 한다. 김사부는 도인범에게 집도를 맡기고 강동주에게 어시를 하라고 한다.
도인범은 윤서정이 자신의 아버지 혼외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그녀가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게 불편하다.
칼 맞고 들어온 환자를 염탐하기 위해 병원에 잠입한 이 남자.
윤서정에게 사귀자고 했다가 까인 강동주는 앞으로 두 번은 더 물어볼 거라고 한다.
수술방에서 쫓겨난 강동주가 다시 들어오자 김사부는 당장 나가라고 한다. 사적인 감정으로 수술방 들어오는 걸 고민하는 너 같은 놈은 자격이 없다고 한다.
윤서정을 협박해 수술방을 찾은 남자는 당장 수술을 중단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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