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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비밀의 숲 2 2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대검에 가져왔으니 대검에서 풀어야지'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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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1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네요.

해안사건은 서울로 올라가나 바로 불기소가 난다. 사건 해당 지검장이 강원철임을 확인한 황시목 검사.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2 2회 학생들이 머물었던 펜션에 간 경찰은 할아버지가 아이들이 나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시간 8시 넘어서라고 하니 서울 사람들이 통제선을 끊은 다음이라고 한다.

학생들이 머물었던 펜션에 간 경찰은 할아버지가 아이들이 나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시간 8시 넘어서라고 하니 서울 사람들이 통제선을 끊은 다음이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해안사건 담당 검사와 통화도 못하고 번호도 알려주지 않아 자신의 번호를 남긴다.

 

비밀의 숲 2 2회 최빛 정보부장은 직접 해안사건 유가족을 찾아가 검찰에서 사건을 불기소 처분을 하고 통제선을 끊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도 숨겼다며 언론을 통해 검사를 비판한다.

최빛 정보부장은 직접 해안사건 유가족을 찾아가 검찰에서 사건을 불기소 처분을 하고 통제선을 끊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도 숨겼다며 언론을 통해 검사를 비판한다.

 

비밀의 숲 2 2회 동부지검장 강월철은 전관예우를 했다는 특혜 의혹을 받게 된다.

동부지검장 강월철은 전관예우를 했다는 특혜 의혹을 받게 된다. 황시목 검사는 불기소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원주로 발령받은 황시목 검사는 집에 가있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비밀의 숲 2 2회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우태하는 원주로 발령 났던 황시목을 대검찰청에 출입하는 고속도로 승진을 시키는데 이유는 말해주지 않는다.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우태하는 원주로 발령 났던 황시목을 대검찰청에 출입하는 고속도로 승진을 시키는데 이유는 말해주지 않는다.

 

 

 

비밀의 숲 2 2회 강원철 지검장은 이번에 형사법제단에 황시목 검사가 들어간 건 경찰측에서 황시목 검사를 자문위원으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눈에는 눈으로 검찰이 형사법제단에 황시목 검사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강원철 지검장은 이번에 형사법제단에 황시목 검사가 들어간 건 경찰측에서 황시목 검사를 자문위원으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눈에는 눈으로 검찰이 형사법제단에 황시목 검사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해안사건 전관예우 맞냐고 묻는 황시목 검사는 하루만에 검토할 시간이 있었냐고 묻는데 강원철 지검장은 3달을 검토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고 한다. 기물파손이 반드시 익사로 이어졌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는데 입증하면 오히려 그게 실체외곡이라고 한다. 

 

황시목 검사는 과정이 무시되는 처분이 왜 내려졌냐며 그 커플이 긴 시간 조사를 받았다면 각성할 기회가 있었을거라고 한다. 그 사람들은 이제 이 비슷한 일이 생겨도 꺼려질게 없어졌을 거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2회 기사는 수세에 몰린 이창준은 죽을 수 밖에 없었고 황시목 검사는 목숨 값으로 공을 세우려고 거래를 했다는 내용이다. 강원철 지검장은 한조그룹 다음은 성문일보라고 한다.

기사는 수세에 몰린 이창준은 죽을 수 밖에 없었고 황시목 검사는 목숨 값으로 공을 세우려고 거래를 했다는 내용이다. 강원철 지검장은 한조그룹 다음은 성문일보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2회 박상무는 기사를 보여주며 성문일보 대표와 이성재 한조그룹 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면 성문일보 대표를 만나보라고 하는데 이연재는 차라리 동부지검장과 자리를 하겠다고 한다.

박상무는 기사를 보여주며 성문일보 대표와 이성재 한조그룹 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면 성문일보 대표를 만나보라고 하는데 이연재는 차라리 동부지검장과 자리를 하겠다고 한다. 박상무는 이미 거절했지만 다시 전달하겠다고 한다. 

 

비밀의 숲 2 2회 서동재 검사는 경찰이 지금 검찰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이 맡고 있는 사건이 경찰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며 자신을 이용해 달라고 한다.

서동재 검사는 경찰이 지금 검찰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이 맡고 있는 사건이 경찰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며 자신을 이용해 달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2회 협의회 구성에 검찰은 형사법제단 사람, 경찰은 수사혁신단 사람을 제외하라고 한다.

협의회 구성에 검찰은 형사법제단 사람, 경찰은 수사혁신단 사람을 제외하라고 한다. 한여진은 용산팀 소속이고 최빛은 정보부 소속으로 둘은 수사 혁신단 소속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다.

 

비밀의 숲 2 2회 수사국장 신재용은 검찰은 정보국장을 내놓으라고 했다며 개인적인 앙심인거 같다고 한다.

수사국장 신재용은 검찰은 정보국장을 내놓으라고 했다며 개인적인 앙심인거 같다고 한다. 최부장에게 물어보는데 꼬투리 잡는 거라고 한다.

 

비밀의 숲 2 2회 검경수사권을 놓고 서로 상대팀이라는 걸 알게된 한여진. 황시목 검사는 부장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나게 된다.

검경수사권을 놓고 서로 상대팀이라는 걸 알게된 한여진. 황시목 검사는 부장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떠나게 된다.

 

비밀의 숲 2 2회 비밀의 숲 2 2회 줄거리
우태하 부장검사는 서동재가 준 파일을 황시목 검사에게 전달하며 대검으로 가져왔으니 대검에서 풀겠다고 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서동재가 준 파일을 황시목 검사에게 전달하며 대검으로 가져왔으니 대검에서 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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