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5회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네요.
우태하 부장검사는 법사위 남재익 국회의원을 포섭하기 위해 사건을 무혐의 처리해 주었다.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성문일보 주식이 필요한 이연재는 성문일보 대표를 만난다. 이연재는 이익을 보기 위해서 투자한 거라면 이성재와 자신을 똑같이 기업인으로 봐달라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상태를 물어보는데..
이연재는 박상무에게 아버지가 우울증에 사람에 대한 적계심이 겹쳐서 화가나는걸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버지가 이성재와 같이 있을 때 분노가 극에 달하는 장면을 포착해 오라고 한다. 주치의와 처방전 모두를 알아오라고 하는데..
수원지방검찰청을 찾아간 황시목 검사는 사건 기록을 보고자하는데 우태하 부장검사와의 연락 후 허락이 떨어져 사건 기록을 볼 수 있게 된다.
한여진 경감은 남재익 국회의원에게 USB를 전달하면서 파일을 복사해 놨었다.
수원지검에서 남재익의 입을 닫게 할 만한 사건을 뒤져본 황시목 검사는 한여진 경감을 찾아가 아들의 마약문제일 거라고 한다. 한여진 경감은 답은 검사님이 갖고 왔다고 한다.
한여진은 남재익 아들은 이미 마약을 하고 있었고 정보국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 시기에 맞춰 수사를 했다. 최빛 정보부장은 마약은 한번으로 안끝나고 법사위로 6개월이면 끝난다며 이 사건으로 70년 숙원사업인 수사권 조정을 헛되이 할 수 없다고 한다.
최빛 정보부장은 한여진 경감을 끌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선택은 네가 하라고 한다.
남재익 국회의원을 찾아간 우태하 부장검사는 자신이 아들의 마약혐의를 알고 있다고 하는데 남재익 국회의원은 현직 검사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에 대한 법무부 내부 정보를 이용해 털었다는 사실을 경찰에 알려야 공평하지 않겠냐고 한다.
경찰이 조사하는 사건의 차량이 서동재 검사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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