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7회 시청률은 6.5%를 기록했네요.
서동재 검사는 누구에게 왜 납치된 걸까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2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황시목 검사는 서동재와 통화한 내용을 묻는데 이연재는 아버지 증세를 확인하기 위해 서동재 검사에게 사적으로 부탁했다고 한다.
서동재 검사가 납치된 당일 통화는 박상무가 통화했다고 한다. 한조그룹이 법인세 소송으로 동부지검과 연루되어 있어 서동재 검사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한다. 실제로 오간 건 없었다고 한다.
한여진 경감이 서동재 검사 실종사건의 수사본부장으로 온다. 한여진 경감은 세곡지구대를 맡겠다고 한다.
김수항 전 순경은 삼촌은 아무것도 몰랐다며 자신이 그때는 미쳤던거 같다며 운다.
백중기 경사는 자신들은 송형사를 왕따 시킨적이 없다며 오히려 신경 써주었다고 한다. 자신은 서동재 검사를 납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동재 검사 부인은 동영상을 촬영해 남편 찾는걸 도와달라고 호소한다.
이연재는 오주선 변호사에게 최빛과 작년에 심장마비로 죽은 박광식 변호와 어떤 관계였는지 가져오라고 한다. 그 대가로 한조그룹 계열 변호사 대표를 제안한다.
우태하 부장검사는 황시목 검사가 한조그룹까지 갔다며 거기서 움직였다면 죽었을 거라고 한다. 최빛은 이 자리에 사건을 가라앉힌 두 사람이 있는데 제삼자가 나타나 사건을 띄우다 사라졌다면 두 사람 중 하나라고 하는데.. 서로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입 다물고 한조가 입 다물면 아무도 모를겁니다.
오주선 변호사는 최빛에게 접근하기 위해 정보국장에게 변호사를 제의한다. 최빛은 만나러 간 오주선은 남양주에 있을 때 박광식 변호사 이야기를 꺼내는데 오주선을 본 한여진은 해안사건 전관예우 변호사라고 최빛에서 알려주고 최빛은 오주선 변호사의 이야기를 자르고 회의가 있다며 돌려보낸다.
범인에게서 온 메시지.
나는 설거지를 한 것이다.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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