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이에요.
tvN드라마 비밀의 숲 8회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네요.
이창준 검사장은 검사의 범죄혐의와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특임검사로 황시목을 지목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9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비밀의 숲 9회
이창준 검사장은 벌어진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검사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한다. 부장검사 강원철은 검사장 자리가 그렇게 쉽냐며 그 자리에서 책임지라고 하는데... 황시목은 특임검사의 공식 수사권한은 지금부터냐고 묻는데 실무는 지금부터라고 한다. 서동재 검사 재산보유내역이 필요하다며 영장을 청구하겠다고 한다.
권한이 부여되자마자 서동재 검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황시목 검사.
서동재 검사는 중요한 증거가 될만한 물품을 화장실에 숨겨놓는다.
수사팀을 꾸린 특임검사 황시목. 자신의 사무실 팀과 한여진 경위, 장건 형사, 김정본 그리고 서부지검 사건과 윤세원 과장.
황시목 검사는 서동재가 증거를 숨길 시간을 주고 찾아낸다. 그리고 서동재가 안심하도록 증거품을 다시 넣어두었다. 서동재가 조사받으러 온날 보여주며 거래는 없다는 말을 전한다.
계단에서 구른 서동재는 응급차에 실려간다.
영일재 전 장관은 이창준 검사장을 찾아가 자신의 식구를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무덤까지 가져갈테니 니들도 뱉은 거 지키라고 한다. 황시목이 자신의 부인을 데려갔다며 이윤범에게 똑똑히 전하라고 한다.
계장이 졸고 있는 사이 서동재는 병원에서 도망친다.
서동재는 이윤범을 찾아가 뭐든지 하겠다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이윤범은 뭐든지 할사람은 많다고 한다.
때마침 의식을 되찾은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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