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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네요.
체포된 구영춘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김봉식을 속하고 도망친다. 도망친 구영춘을 다시 체포하는 데 성공하지만 윤태구 팀장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다. 웨이브 드라마 추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
18명을 죽이고 11명을 암매장 자신을 상대하려면 제일 높은 사람을 불러 달라고 한다. 구영춘을 시켜보던 송하영은 백준식 형사과장에게 서류를 옆에 두고 모든 걸 알고 있는다는 듯이 행동하고 구영춘이 하는 말에 오냐오냐 해달라고 한다.
구영춘이 말한 뒷산 여기저기에서 암매장 된 11구의 유골이 발견된다.
경찰서장은 자신의 무능을 지적하는 레저용 칼 사건도 구영춘의 소행을 전부 몰아서 자백을 받아내고 한다. 송하영은 레저용 칼은 구영춘의 소행이 아니라며 구영춘을 자극이 발전하는 놈 같이 보인다고 한다.
범죄행동분석팀은 구영춘의 인터뷰를 못하고 경찰은 구영춘을 검찰에 송치한다. 구영춘이 진술을 번복하는 통에 경찰은 진술받는데 애를 먹었고 또 번복하기 전에 검찰에 넘긴 것이다.
범죄행동분석팀은 교도소로 구영춘을 만나러 가는데 범행도구를 직접 만든 이유는 칼로 동물을 죽여봤는데 피만 나고 죽지 않고 도망가서 쇠망치로 범행도구를 바꿨다고 한다. 공개 수배 후 범행을 멈춘 이유는 전국에 사진이 떠서 그랬다고 한다.
금고를 열려고 쇠지레까지 써봤지만 실패하고 손만 다쳐서 혈흔이 남을까봐 불을 냈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잠바를 입고 나간 이유는 좀 추워서 입고 나갔다고 한다. 등산화도 수배 내용에 있어 버렸다고 한다.
부유층 집을 고른 기준은 교회가 가까운 집을 골랐다고 한다. 신을 믿는 자들이 한심한 거라고 한다. 자신의 집 화장실 문턱은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선이라고 한다.
그 선 넘어가면 살아나온 사람이 없어
구영춘은 토막낸 사람의 그림을 그려서 보여준다. 토막을 내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며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구영춘은 호기심이 많아서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구영춘이 기억하는 아버지는 툭하면 술 마시고 망치 휘두르면서 가족을 위협했다고 한다. 구영춘은 어렸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그것도 불가능했다며 권력이 있는 자들은 비리를 저지르고 여성들은 몸을 함부로 놀리는 세상에 벌을 줄 수 있는 건 자신이라고 한다.
송하영은 너는 그럴 자격이 없고 그냥 찌질한 살인범이라고 한다.
윤태구 팀장은 송하영을 찾아가 정수찬을 체포해 특진을 앞두고 있을 때 송하영이 체포한 거라며 바로 잡겠다고 했을 때 송하영은 윤태구 팀장이 체포한 거라고 말해주었다며 고마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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