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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드라마

웨이브 오리지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줄거리 리뷰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

by 생각하는 마이쮸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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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네요.

체포된 구영춘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김봉식을 속하고 도망친다. 도망친 구영춘을 다시 체포하는 데 성공하지만 윤태구 팀장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다. 웨이브 드라마 추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

18명을 죽이고 11명을 암매장 자신을 상대하려면 제일 높은 사람을 불러 달라고 한다. 구영춘을 시켜보던 송하영은 백준식 형사과장에게 서류를 옆에 두고 모든 걸 알고 있는다는 듯이 행동하고 구영춘이 하는 말에 오냐오냐 해달라고 한다.

 

구영춘이 말한 뒷산 여기저기에서 암매장 된 11구의 유골이 발견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구영찬이 암매장한 시신을 찾는 감식반

 

경찰서장은 자신의 무능을 지적하는 레저용 칼 사건도 구영춘의 소행을 전부 몰아서 자백을 받아내고 한다. 송하영은 레저용 칼은 구영춘의 소행이 아니라며 구영춘을 자극이 발전하는 놈 같이 보인다고 한다.

 

범죄행동분석팀은 구영춘의 인터뷰를 못하고 경찰은 구영춘을 검찰에 송치한다. 구영춘이 진술을 번복하는 통에 경찰은 진술받는데 애를 먹었고 또 번복하기 전에 검찰에 넘긴 것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구영찬을 인터뷰하는 범죄행동분석팀

 

범죄행동분석팀은 교도소로 구영춘을 만나러 가는데 범행도구를 직접 만든 이유는 칼로 동물을 죽여봤는데 피만 나고 죽지 않고 도망가서 쇠망치로 범행도구를 바꿨다고 한다. 공개 수배 후 범행을 멈춘 이유는 전국에 사진이 떠서 그랬다고 한다. 

 

금고를 열려고 쇠지레까지 써봤지만 실패하고 손만 다쳐서 혈흔이 남을까봐 불을 냈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잠바를 입고 나간 이유는 좀 추워서 입고 나갔다고 한다. 등산화도 수배 내용에 있어 버렸다고 한다. 

 

부유층 집을 고른 기준은 교회가 가까운 집을 골랐다고 한다. 신을 믿는 자들이 한심한 거라고 한다. 자신의 집 화장실 문턱은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선이라고 한다. 

 

그 선 넘어가면 살아나온 사람이 없어

 

 

구영춘은 토막낸 사람의 그림을 그려서 보여준다. 토막을 내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며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구영춘은 호기심이 많아서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구영춘이 기억하는 아버지는 툭하면 술 마시고 망치 휘두르면서 가족을 위협했다고 한다. 구영춘은 어렸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그것도 불가능했다며 권력이 있는 자들은 비리를 저지르고 여성들은 몸을 함부로 놀리는 세상에 벌을 줄 수 있는 건 자신이라고 한다. 

 

송하영은 너는 그럴 자격이 없고 그냥 찌질한 살인범이라고 한다.

 

윤태구 팀장은 송하영을 찾아가 정수찬을 체포해 특진을 앞두고 있을 때 송하영이 체포한 거라며 바로 잡겠다고 했을 때 송하영은 윤태구 팀장이 체포한 거라고 말해주었다며 고마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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